[김진목의 통합암치료바이블130] 독일식 통합의학적 암치료 로드맵
2024.05.06 09:25- 작성자 관리자
- 조회 18
5단계로 나뉘는 통합의학적 암치료 로드맵
통합의학적 암 로드맵이 단계에 따라서 적절한 검사와 치료, 적절한 요법을 하는 것이
앞으로 암의 예후 결정에 아주 중요합니다
표준 암 치료는 수술, 항암, 방사선입니다. 이런 표준 암 치료 시에 생기게 되는 면역저하, 영양 불균형, 신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마음의 상처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부작용에 대해서 당연히 의사들이 관리를 해줘야 함에도 현 여건상 병원에서 관리해주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환자나 가족의 몫으로 남겨지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환자나 가족들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못한 요법들에 돈을 탕진하고 또 그런 요법들 때문에 현대의학적 치료를 방해받고 오히려 악화시기며 치료시기를 놓치는 등 암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주위의 풍문에 많이 휩쓸리기 쉽습니다.
통합의학적 치료는 단순히 민간요법이나 흔한 대체요법이 아닌 과학적으로 검증된 치료요법
통합의학적 치료는 단순히 민간요법이나 흔한 대체요법이 아니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치료요법입니다. 현대의학적인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기본으로 하면서 그 외 한의학, 대체의학, 심신의학, 자연 의학 등 여러 가지 보안요법 중에서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들을 추려서 현대의학과 함께 치료하는 것이 통합의학적 암 치료입니다.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해서 치료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통합의학적 치료는 각 단계에 따라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치료 로드맵이 있습니다. 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 등지에서 흔히 행해지는 치료 순서로 보통 일반적으로 수술 전, 수술 후 항암치료 전, 항암치료 기간 중, 항암치료가 끝난 후 두 달까지 그리고 항암치료가 끝나고 두 달 후부터 앞으로 5년, 10년 계속 장기적인 시기, 이렇게 다섯 단계로 나뉩니다.
1단계
수술 전 단계에서는 그냥 무작정 수술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면역과 영양을 많이 올려서 체력을 올리고 온열치료나 면역세포 치료로 가능하면 암의 크기를 줄여서 수술을 더욱 더 쉽게 하고 수술 후에도 회복을 빠르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단계
수술이 끝나고 항암치료 할 때까지 보통 2~4주 걸립니다. 보통 병원에서 일주일 입원했다가 집에 돌아와서 3~4주 허송세월을 보내는데 그때도 면역과 영양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잘 견딜 수 있게 하는 준비과정이 필요합니다.
3단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는 중간은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치료를 얼마나 열심히 제대로 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암이 재발, 전이, 진행되고 하는 운명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치료를 아주 잘, 제대로 해야 합니다. 맞춤 식이요법, 맞춤 영양치료, 맞춤 주사와 온열치료, 면역세포치료, 심신의학, 예술 치료 등 여러 가지 요법들을 총동원해서 환자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을 적절히 조절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영양상태를 잘 살펴서 체력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며 면역력을 빨리 끌어올려 다음 항암치료를 잘 받을 수 있게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4단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종결되고 난 다음에는 보통 두 달까지를 회복기간으로 보는데 그때까지는 몸속에 아직 독소가 많이 쌓여있고 면역이나 영양상태가 회복이 안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때 영양관리, 면역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암의 전이나 재발을 억제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5단계
마지막으로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가 끝난 시기, 모든 치료가 끝난 2개월 후부터의 기간인데 이때는 보통 병원에 입원할 수가 없습니다. 퇴원해서 장기적인 관리를 하게 되는데 현대의학적으로는 3개월이나 6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와 방사선, X-ray, MRI. CT 등을 찍습니다. 그러나 CT나 MRI 같은 이런 검사는 사진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암이 깨알 만할 때는 진단할 수 없고 암이 제법 많이 진행되어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0.5cm 이상 정도의 크기가 되어야 진단이 되기 때문에 미세암이나 전이암 같은 경우는 발견될 때까지 전혀 사진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때는 통합의학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통합의학적인 검진이라고 특별한 것이 아니라 혈액검사, 소변검사, 객담검사 등을 통한 검진으로 몸의 화학적인 변화를 보는 것으로 아주 미세한 몸의 변화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암이 진행되는지, 몸이 나빠지는지, 면역이 떨어지는지 하는 것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검진을 통해 이상이 발견된다면 조금 더 적극적인 검사법인 영상 MRI, PET CT, 내시경 등으로 암의 전이나 진행을 빨리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통합의학적 암 로드맵이 단계에 따라서 적절한 검사와 치료, 적절한 요법을 하는 것이 앞으로 암의 예후 결정에 크게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통합의학적 암 로드맵이 단계에 따라서 적절한 검사와 치료, 적절한 요법을 하는 것이
앞으로 암의 예후 결정에 아주 중요합니다
표준 암 치료는 수술, 항암, 방사선입니다. 이런 표준 암 치료 시에 생기게 되는 면역저하, 영양 불균형, 신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마음의 상처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부작용에 대해서 당연히 의사들이 관리를 해줘야 함에도 현 여건상 병원에서 관리해주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환자나 가족의 몫으로 남겨지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환자나 가족들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못한 요법들에 돈을 탕진하고 또 그런 요법들 때문에 현대의학적 치료를 방해받고 오히려 악화시기며 치료시기를 놓치는 등 암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주위의 풍문에 많이 휩쓸리기 쉽습니다.
통합의학적 치료는 단순히 민간요법이나 흔한 대체요법이 아닌 과학적으로 검증된 치료요법
통합의학적 치료는 단순히 민간요법이나 흔한 대체요법이 아니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치료요법입니다. 현대의학적인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기본으로 하면서 그 외 한의학, 대체의학, 심신의학, 자연 의학 등 여러 가지 보안요법 중에서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들을 추려서 현대의학과 함께 치료하는 것이 통합의학적 암 치료입니다.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해서 치료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통합의학적 치료는 각 단계에 따라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치료 로드맵이 있습니다. 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 등지에서 흔히 행해지는 치료 순서로 보통 일반적으로 수술 전, 수술 후 항암치료 전, 항암치료 기간 중, 항암치료가 끝난 후 두 달까지 그리고 항암치료가 끝나고 두 달 후부터 앞으로 5년, 10년 계속 장기적인 시기, 이렇게 다섯 단계로 나뉩니다.
1단계
수술 전 단계에서는 그냥 무작정 수술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면역과 영양을 많이 올려서 체력을 올리고 온열치료나 면역세포 치료로 가능하면 암의 크기를 줄여서 수술을 더욱 더 쉽게 하고 수술 후에도 회복을 빠르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단계
수술이 끝나고 항암치료 할 때까지 보통 2~4주 걸립니다. 보통 병원에서 일주일 입원했다가 집에 돌아와서 3~4주 허송세월을 보내는데 그때도 면역과 영양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잘 견딜 수 있게 하는 준비과정이 필요합니다.
3단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는 중간은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치료를 얼마나 열심히 제대로 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암이 재발, 전이, 진행되고 하는 운명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치료를 아주 잘, 제대로 해야 합니다. 맞춤 식이요법, 맞춤 영양치료, 맞춤 주사와 온열치료, 면역세포치료, 심신의학, 예술 치료 등 여러 가지 요법들을 총동원해서 환자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을 적절히 조절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영양상태를 잘 살펴서 체력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며 면역력을 빨리 끌어올려 다음 항암치료를 잘 받을 수 있게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4단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종결되고 난 다음에는 보통 두 달까지를 회복기간으로 보는데 그때까지는 몸속에 아직 독소가 많이 쌓여있고 면역이나 영양상태가 회복이 안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때 영양관리, 면역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암의 전이나 재발을 억제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5단계
마지막으로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가 끝난 시기, 모든 치료가 끝난 2개월 후부터의 기간인데 이때는 보통 병원에 입원할 수가 없습니다. 퇴원해서 장기적인 관리를 하게 되는데 현대의학적으로는 3개월이나 6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와 방사선, X-ray, MRI. CT 등을 찍습니다. 그러나 CT나 MRI 같은 이런 검사는 사진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암이 깨알 만할 때는 진단할 수 없고 암이 제법 많이 진행되어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0.5cm 이상 정도의 크기가 되어야 진단이 되기 때문에 미세암이나 전이암 같은 경우는 발견될 때까지 전혀 사진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때는 통합의학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통합의학적인 검진이라고 특별한 것이 아니라 혈액검사, 소변검사, 객담검사 등을 통한 검진으로 몸의 화학적인 변화를 보는 것으로 아주 미세한 몸의 변화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암이 진행되는지, 몸이 나빠지는지, 면역이 떨어지는지 하는 것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검진을 통해 이상이 발견된다면 조금 더 적극적인 검사법인 영상 MRI, PET CT, 내시경 등으로 암의 전이나 진행을 빨리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통합의학적 암 로드맵이 단계에 따라서 적절한 검사와 치료, 적절한 요법을 하는 것이 앞으로 암의 예후 결정에 크게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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